'횡령·배임 혐의' 박현종 전 BHC 회장 구속 기로
뉴시스
2025.03.05 15:57
수정 : 2025.03.05 15:57기사원문
5일 오전 영장심사 출석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20억원대의 공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현종 전 BHC 회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오전 10시30분께부터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를 받는 박 전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2023년 12월 박 전 회장의 자택과 BHC 본사 등을 압수수색 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박 전 회장은 지난 2015년 7월 경쟁사이자 과거 근무했던 BBQ 전·현직 직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BBQ 내부 전산망에 접속해 영업 비밀을 침해한 혐의로 지난달 대법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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