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해수욕장 안전, 지역주민이 지킵니다"
뉴스1
2025.03.05 17:00
수정 : 2025.03.05 17:00기사원문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올 여름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5일부터 4월 4일까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수상인명구조요원 양성교육생 3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해수욕장 운영 시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소지자 확보를 돕고,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교육 신청 희망자는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 4월 4일까지 관광문화과 해수욕장운영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갱신과정은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소지자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교육비 중 신규과정은 6만 원, 자격증 갱신과정은 3만 원의 자부담이 별도 소요된다.
선발 우선순위는 △양양군에 주소를 둔 해수욕장 운영 마을주민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 △올해 여름 해수욕장 수상인명구조원 지원 예정자 △양양군에 직장을 둔 사람 등으로, 우선순위에 의해 1차 대상자를 선정한 후 자유형·배영·평영·잠영·입영 등 기초수영 능력을 평가하여 최종 교육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규 교육의 경우 4월 12일부터 27일 중 6일간 이론교육, 영법숙달, 인명구조술, 종합구조 실습 교육 진행되고, 갱신 교육과정의 경우 4월 26일 1일간 진행된다.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은 양양군 및 마을 해변운영위원회에서 여름철 수상안전요원 채용 시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수상인명구조요원 양성교육을 통해 해수욕장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올여름 안전한 해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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