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국영 22주기…'열화청춘'·'대삼원' 리마스터링 31일 개봉
뉴스1
2025.03.06 09:20
수정 : 2025.03.06 09:20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2주기를 앞두고 고(故) 장국영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열화청춘 리마스터링'과 '대삼원 리마스터링'이 국내 최초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했다.
6일 수입사 엔케이컨텐츠에 따르면 '열화청춘 리마스터링'과 '대삼원 리마스터링'을 오는 31일 국내 최초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한다.
제2회 홍콩 금상장 영화제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영화는 세련된 연출과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다채로운 색감 속 청춘들의 대담한 로맨스를 담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포스터 속 앳된 얼굴의 장국영은 '청춘' 그 자체의 모습을 하고 있어 장국영을 그리워하는 관객들에게 귀중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삼원 리마스터링'은 장국영이 신에게 모든 것을 바치기로 맹세한 젊은 신부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부 중궈창(장국영 분)은 고리대금업자에게 쫓기고 있는 바이쉐화(원영의 분)를 돕고 이를 형사(유청운 분)가 뒤쫓게 되면서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내용으로, 컬러풀한 영상미와 통통 튀는 매력의 캐릭터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영화 속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3인의 캐릭터와 그들을 상징하는 소품인 십자가, 장미, 담배가 장식되어 있어 호기심을 더한다.
'열화청춘 리마스터링'과 '대삼원 리마스터링'은 오는 31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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