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환절기 피부 보호하는 '알로엔 디오리진 스킨케어100' 출시

뉴시스       2025.03.06 09:23   수정 : 2025.03.06 09:2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유니베라가 환절기를 맞아 피부 보습과 장벽 강화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알로엔 디오리진 스킨케어10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유니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유니베라가 환절기를 맞아 피부 보습과 장벽 강화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알로엔 디오리진 스킨케어10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환절기를 고려해 출시한 알로엔 디오리진 스킨케어100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다.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천연 식물성 오일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유니베라 측은 설명했다.

특히 알로에와 알로에 꽃 특허를 비롯해 Derma-CLERA(백미꽃추출물) 특허, ActivePep FG100 ™TDS 특허를 받은 3중 특허 성분이 포함됐다.

해당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테스트 결과, 외부자극(자외선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과 외부자극(열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진정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알로엔 디오리진 라인은 이번 신제품을 중심으로 크림과 스틱 형태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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