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와 교류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5.03.06 14:41
수정 : 2025.03.06 14:41기사원문
이정선 교육감, 스테파니 휴비그 교육부 장관과 협력 방안 논의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와 교류 확대에 나선다.
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정선 교육감이 지난 4일(현지 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교육부를 방문해 스테파니 휴비그(Stefanie Hubig) 장관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직업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수학·과학 교육 교류 활성화, STEAM 교육 협력, 단위학교 간 교육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독일의 선진 직업 교육 시스템을 접목해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수학·과학 및 STEAM 교육 혁신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 공유로 수포자 없는 학교 만들기, 과학 분야 노벨상 프로젝트 사업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올해 상반기 중 체결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라인란트팔츠주는 독일에서도 혁신적인 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지역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광주교육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글로벌 교육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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