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지역상품권 '월 구매한도' 쑥…100만원으로 상향
뉴시스
2025.03.06 17:34
수정 : 2025.03.06 17:34기사원문
소비 촉진을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달부터 기존의 영천사랑 카드 60만원과 지류형 10만원 등 총 70만원의 사용 한도를 카드만 90만원까지 추가로 쓸 수 있게 조정했다.
음식점과 슈퍼마켓, 학원, 택시 등 41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와 주유소 등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서는 제한된다.
영천시는 10일부터 8주간 기관단체들과 민생활력충전 착한 소비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상품권 혜택을 늘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힘든 서민들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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