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신지, 홀터넥 수영복 입고 뽐낸 탄탄 몸매…여유 가득
뉴스1
2025.03.07 07:24
수정 : 2025.03.07 15:46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코요태 신지(43)가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에는 노란색 홀터넥 수영복을 입은 신지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신지는 분위기 가득한 감성을 포즈로 표현해내고 있다. 신지의 수영복 몸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멤버 김종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종민은 4월 20일에 결혼식을 올리며, 김종민의 연인은 11세 연하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