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외화 유출입 규제 합리화 추가방안 마련"

파이낸셜뉴스       2025.03.07 09:05   수정 : 2025.03.07 09: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외환수급상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외화 유출입 관련 규제를 합리화하는 추가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주재하고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최 권한대행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 권한대행은 최근 금융·외환시장과 관련해 "미국의 신규 관세 부과 및 주요국 대응, 지정학적 요인 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높은 경계심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경기 및 금융시장 동향을 24시간 예의주시하겠다"고 강조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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