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자가' 장윤정 "돈독 올랐다?…내가 쉬면 수백명 실업자 돼"
뉴시스
2025.03.07 09:25
수정 : 2025.03.07 09:2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장윤정이 돈독이 올랐다는 지적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내비쳤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이 상담은 절대 해결책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 구독자는 "출산 후 3개월 만에 직장에 복직해야 하는 상황이다. 장윤정 님도 아이 낳고 바로 활동을 재개한 걸로 아는데 경험담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난 출산 후 100일 만에 공연을 잡았다. 많은 분들이 나한테 '돈독 올랐다'고 하더라. 근데 내가 공연할 때 동원되는 인원이 수백명이다"라고 말했다.
"내가 쉬는 동안 그 몇백명은 실업자가 되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쉬고 싶다고 해서 쉴 수 있는 몸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한편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어머나' '짠짜라' '이따이따요'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장윤정은 2013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서울 서빙고동에 위치한 한강뷰 펜트하우스 아페르한강을 120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지난해 4월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했다. 이 곳은 복층 구조로 전용면적 273.98㎡이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나인원한남 아파트(전용면적 244㎡)를 약 120억원에 매도했다. 이 집을 매도하면서 장윤정 부부는 70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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