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경영 강화하는 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등기이사 5년 만에 복귀
파이낸셜뉴스
2025.03.07 09:50
수정 : 2025.03.07 09:50기사원문
7일 공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오는 24일 서울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 6층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룬다.
신 회장은 지난 2020년 3월 롯데쇼핑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임계를 낸 바 있다.
다음 달 주총에서 롯데칠성의 사내 이사직은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은 롯데칠성 대신 롯데쇼핑 등 4개사의 사내이사직을 맡게 될 예정이다.
롯데 측은 "유통 부문이 그룹의 한 축이기에 책임지고 경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차원"이라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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