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취업지원 '스탠드업' 참가자 모집
뉴시스
2025.03.07 09:46
수정 : 2025.03.07 09:46기사원문
도로공사, 10~17일 모집, 3~10월 운영 특강·컨설팅…구직활동비 50만원 지원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또는 피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스탠드업(Stand-up)' 프로그램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0~17일이며 올해 프로그램은 3~10월 8개월간 운영된다.
수험서 구입비와 온·오프라인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등 개인별 구직 활동비도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이는 도로공사 또는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로공사는 지난 1996년 '고속도로장학재단'을 설립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또는 건설·유지관리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7012명에게 약 12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고속도로장학재단 관계자는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또는 피해 가정의 자녀들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사회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때까지 장학재단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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