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때 우산 빌려준다"...우리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최대 5억원 긴급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5.03.07 11:31   수정 : 2025.03.07 11:31기사원문
대출 만기 연장과
어음부도 처리기간 유예도



[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이 지난 4일 기습적인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홈플러스의 납품 대금 미지급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최데 5억원씩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신속한 심사를 통해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감액 없는 대출 기간 연장, 수출환 어음 부도 처리 기간 유예, 금리 우대와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피해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지원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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