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보건소, 비만타파 걷기 챌린지 등 주민 건강 프로그램 운영
뉴스1
2025.03.07 15:18
수정 : 2025.03.07 15:18기사원문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19일까지 진행하는 '비만타파 걷기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모바일 워크온(Walkon) 앱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오는 18일에는 비만 예방 캠페인을 연다.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줄이자'는 슬로건 아래, 괴산읍 산막이시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보건소는 주민들의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염도계 대여 프로그램인 '건강밥상으로 건강해저염'도 운영 중이다.
염도계 대여는 연중 진행하며, 관심 있는 주민은 보건소 1층 영양상담실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윤태곤 소장은 "다양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정 체중 유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