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빌라 화재로 80대 남성 전신 화상 입고 숨져
뉴스1
2025.03.08 08:39
수정 : 2025.03.08 08:39기사원문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계양구 빌라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이 숨졌다.
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8분쯤 계양구 박촌동 4층짜리 빌라 2층 한 호실에서 불이 났다.
또 집안 9㎡ 정도가 불에 타는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당시 A 씨는 그의 아내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씨 아내는 다른 방에 있어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A 씨가 침대에 누워있던 중 갑자기 불이 일어나면서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특별한 범죄 정황은 확인된 게 없다"면서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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