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찬, 4월 日에서 '하오나 4인방'과 '체크인 한양' 팬미팅 개최
뉴스1
2025.03.08 10:30
수정 : 2025.03.08 10:30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박재찬이 '하오나 4인방'과 함께 일본을 찾는다.
박재찬은 오는 4월 26일 일본 도쿄 도요스 핏에서 <'체크인 한양' 드라마 팬미팅 in TOKYO ~체크인 하시겠습니까?~>(이하 '체크인 하시겠습니까?')를 개최한다.
'하오나 4인방'이 모두 참석해 드라마 관련 비하인드 등을 나눌 예정이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팬미팅은 총 2회차로 진행된다.
'체크인 한양'에서 박재찬은 조선 미생 고수라 역을 맡았다. 목숨을 위협받는 순간에도 바른말을 하며, 끝까지 우정을 지켜내는 모습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깊이 있는 캐릭터 표현력을 보여준 박재찬은 첫 사극 주연작 '체크인 한양'을 통해 차세대 배우로 단단히 입지를 굳혔다.
한편, 박재찬이 출연하는 팬미팅 '체크인 하시겠습니까?'의 티켓은 현재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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