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후지 록 페스티벌’ 티켓 단독 판매...국내 최초
파이낸셜뉴스
2025.03.09 14:01
수정 : 2025.03.09 14: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놀유니버스는 국내 최초로 ‘후지 록 페스티벌' 입장권 단독 판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글로벌 여행·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해왔다. 그중 일본 대표 문화 콘텐츠 티켓 플랫폼 이플러스(eplus)와 지난해 상호 판매 협약을 체결하고 각국의 인기 뮤지컬, 콘서트, 스포츠, 전시 등을 양국 여행객들에게 교차 판매하며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놀유니버스는 인터파크 투어·티켓, 트리플을 통해 5월 15일까지 공식 할인 입장권을 판매한다. 추후 일반 입장권, 페스티벌 내 캠핑 사이트, 항공·현지 교통·숙박을 통합한 패키지 상품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신정호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일본 유력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 문화 콘텐츠의 국내 접근성을 높이고, 동시에 한국의 매력을 일본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며 “여행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 콘텐츠,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를 아우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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