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차기 총리에 마크 카니…트뤼도 후임 자유당 대표(상보)
뉴스1
2025.03.10 07:57
수정 : 2025.03.10 08:30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캐나다 집권 자유당이 9일(현지시간) 차기 대표로 마크 카니(59) 전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를 선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자유당은 당원 15만 1899명이 참여한 당대표 선거에서 카니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카니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로부터 총리직을 이어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응할 예정이다.
카니는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서 경력을 쌓아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와 영란은행 총재까지 지냈던 경제통으로, 선출직 정치인 경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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