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자사주 소각·액면분할' 소식에 13%대 강세
뉴시스
2025.03.10 09:17
수정 : 2025.03.10 09:17기사원문
자사주 전량소각·10대 1 액면분할 추진 영풍 주가 13%대 강세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현재 영풍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59%(6만1000원) 오른 5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전량 소각과 10대 1 액면분할 결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영풍은 유동성 확대를 통한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해 10대 1 액면분할을 시행한다. 현재 1주당 5000원인 액면가를 500원으로 낮춰 주식 유동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영풍 측은 "투자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가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풍은 ▲제련사업 정상화 ▲신규 성장 동력 확보 ▲고려아연 경영권 회복 후 투자 수익 확대 ▲2027년 환경 투자 종료에 따른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33년까지 매출 2조원, 영업이익률 4.5% 달성을 목표로 하며, 당기순이익의 30%를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배당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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