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 中企 조합 이사장, 새얼굴 3곳·연임 4곳 확정

파이낸셜뉴스       2025.03.10 10:01   수정 : 2025.03.10 10:01기사원문
정총 마무리 조합 53곳 중 7곳 이사장 임기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중앙회 소속 부산·울산지역 협동조합의 정기총회 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사장 임기 종료 시기와 맞물려 교체·연임된 기관도 속속 나왔다.

이번 총회 기간, 총 69개 협동조합 중 53곳의 정기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7개 조합 이사장이 임기 만료 등에 따라 선출됐다.



그 가운데 연임이 결정된 곳은 △부산풍력발전부품사업협동조합(허현도) △부산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서정봉) △반여농산물도매시장상가동사업협동조합(조태현) △서부산소재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송춘철) 4곳이다.

또 신임 이사장으로 김성용 부산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최영규 부산시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이사장, 이철호 부산수산물가공특화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각 선임됐다.

중기중앙회 부울본부에 따르면 나머지 16개 협동조합의 정기총회는 올 상반기 가운데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들 조합 중 8곳이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해당 업종 중소기업들의 대표자인 이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 조합원 의견 수렴·정책 건의, 사업계획 수립, 조합 내·외부 협력 강화 등을 수행해야 할 책임이 있다.

한편 중기중앙회와 지역본부는 중소기업 협동조합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협동조합 컨설팅 지원사업과 원활한 공동사업을 위한 공동사업 SOS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부산시는 협동조합 간 협업 촉진 지원사업을 운영해 협동조합 간 거래 시, 거래금의 10%를 지원하는 등 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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