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이달부터 ‘교통약자 행복택시 운행’ 101개 마을로 확대

뉴스1       2025.03.10 10:16   수정 : 2025.03.10 10:16기사원문

청양군 한 주민이 행복택시에 탑승하고 있다.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청양=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청양군은 벽지 주민들을 위한 ‘행복택시’ 운행을 이달부터 재개했다고 10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행복택시는 지난해까지 69개 마을 거주민을 대상으로 운행했으며, 올해부터는 전면 개편을 통해 10개 읍면, 68개 리, 101개 마을로 대상층을 확대한다.



변경된 기준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기준 최단 거리 정류장이 800m 이상인 세대, 65세 이상의 고령자나 관내 학교 통학생 등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한 세대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용 세대는 읍‧면 소재지 및 청양‧정산시장까지 시내버스 운행 시간인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월 4회 이용할 수 있다.

자부담은 1000원으로 차액은 군에서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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