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광주비엔날레 재단과 상호 발전·교류 협약
뉴시스
2025.03.10 15:28
수정 : 2025.03.10 15:28기사원문
남구 양림동서 파빌리온 전시 확대 기대
남구와 재단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문화예술 활성화·개별 협력사업 기획·상호 협조에 나선다.
또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분야에서도 함께 한다.
남구 양림동에서는 지난 15회 광주비엔날레 당시에도 전시물이 설치돼 관광객 유치 효과를 누렸다.
남구는 양림동 내 문화·예술 자원과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연계를 통한 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지역민들에게 비엔날레와 같은 고품격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림동 관광객 증대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요성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도 "광주비엔날레를 통한 예술 향유와 국제교류 활성화 효과 등 문화·예술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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