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일 '尹석방 정국대응' 의총…일각 철야농성·집회 요구
연합뉴스
2025.03.10 16:17
수정 : 2025.03.10 16:17기사원문
권영세, 대야 맞불 투쟁 요구에 "지도부 논의해서 결정"
與, 내일 '尹석방 정국대응' 의총…일각 철야농성·집회 요구
권영세, 대야 맞불 투쟁 요구에 "지도부 논의해서 결정"
원내 관계자는 1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가 이뤄지고, 야당의 대대적인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의총에서는 전날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 대통령을 면담한 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 파면 선고일까지 릴레이 농성 등에 돌입하는 데 대한 대책, 탄핵 심판 선고 결과에 따른 대응 등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당 소속 의원들의 단체대화방에서는 박대출 등 일부 의원들이 민주당에 맞서 철야 천막농성 또는 맞불집회 등을 하자고 주장했고, 송언석 의원 등은 의원총회를 열어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일부 의원들의 철야농성·장외집회 요구에 대해 "원내지도부와 잘 이야기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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