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삼겹살이 690원?" 롯데마트, 오프라인서 '스노우플랜 봄 페스타'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5.03.11 09:02
수정 : 2025.03.11 09: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마트가 캐나다·미국산 삼겹살 한 근(600g)을 4140원 초저가에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삼겹살데이(3월3일)를 앞두고 지난달 20∼26일 캐나다·미국산 삼겹살을 100g당 890원에, 한 근을 5340원에 각각 판매한 데 이어 이번에 100g당 690원으로 가격을 더 내렸다.
행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1인당 1㎏까지 구매할 수 있고, 점포당 하루 100명 한정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오는 13∼26일 2주 동안 '스노우플랜 봄 페스타한 근'를 진행하면서 수입 삼겹살 행사를 준비했다. 호주산 청정와규 전 품목은 오는 14∼16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롯데마트GO앱 결제 시 스노우특가를 적용해 약 50% 할인한다.
스노우특가는 오프라인 전용 앱 '롯데마트GO'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할인가로 상품 결제 시 앱 내 바코드를 스캔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제주 한라봉과 카스 프레시, 온가족 모둠초밥, 덴비 브랜드 접시, 네오플램 퓨어락 등도 스노우특가를 적용한다.
롯데마트는 봄 페스타 기간 120여개 상품에 대해 스노우특가를 준비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 팀장은 "롯데마트GO 앱 이용객이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앱 이용객 대상으로만 단독으로 제공하는 스노우특가를 포함해 각종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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