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가 될 수 있다...'경기히든작가' 작품 공모
파이낸셜뉴스
2025.03.11 10:09
수정 : 2025.03.11 10:09기사원문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히든작가 작품 공모 4월 25일까지 접수
총 8편 선정, 1인당 300만원 창작지원금 및 개별 단행본 출간 지원
이번 공모는 오는 4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소설, 수필, 그림책 부문에서 총 8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근 2년간 출간 이력이 없는 경기도민 및 경기도 연고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작품은 경콘진이 계약한 출판사를 통해 연내 개별 단행본 출간을 지원한다.
출간된 도서는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출간 이후에는 북토크 등 다양한 홍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4월 25일 오후 2시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내 '사업공고'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공모 요강과 접수 방법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히든작가 공모는 지난 2017년 시작돼 8년간 총 135명의 도내 숨은 작가들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63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상하이 국제 도서전 및 과달하라 국제도서전 전시작으로 선정된 박주현 작가의 '그레그와 병아리'와 '온난한 날들', '세번째장례' 등을 집필한 윤이안 작가의 '별과 빛이 같이' 등이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