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철·이은지·문수아 출전…제15회 김천전국수영대회 13일 개막
뉴스1
2025.03.12 08:37
수정 : 2025.03.12 08:37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대한수영연맹이 제15회 김천 전국수영대회가 13일부터 17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영 1388명, 다이빙 106명, 수구 89명, 아티스틱스위밍 17명 등 4개 종목에서 총 1600명 선수가 참가해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경쟁을 펼친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접영 50m 금메달리스트 백인철(화성시청)은 팀을 이적하고 처음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50m와 접영 50m에 나선다.
고등학교 졸업 후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에 입단한 '여자 배영 간판' 이은지는 이번 대회 여자 배영 50m를 통해 일반부 데뷔전을 치른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15년 만에 여자 평영 200m 한국 기록을 새로 쓴 문수아(서울체고)도 주 종목 평영 100m와 200m에 출전한다.
남자 접영 200m 한국기록 보유자 김민섭(경상북도체육회)은 지구력 훈련 차원에서 주 종목이 아닌 자유형 800m서 레이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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