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소유진쇼' 방송 6개월간 누적 주문액 280억원
뉴시스
2025.03.12 10:32
수정 : 2025.03.12 10:3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이 '소유진쇼'가 총 27회 방송을 통해 주문액 28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유진쇼는 GS샵이 지난해 9월 배우 소유진 씨를 쇼핑호스트로 앞세워 론칭한 라이프 리빙 전문 프로그램이다.
단 6개월 만에 방송 평균 주문액 10억 원이 넘는 GS샵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판매 실적과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신상품 비중이다. 소유진 씨는 지금까지 27차례 진행된 방송에서 총 56개 아이템을 소개했는데 그중 20개가 신상품이었다.
비중으로는 약 37%로 이는 지난 2월 한 달간 생방송 기준 신상품 비중이 15%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다.
협력사들이 소유진쇼를 선호하는 이유는 고객의 공감을 끌어내는 소유진 씨 고유의 스토리텔링(Storytelling)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소유진 씨는 집에서 직접 상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은 브이로그(v-log) 영상을 매 방송마다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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