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기후대응댐 후보지 백지화하라"
뉴시스
2025.03.13 18:48
수정 : 2025.03.13 18:48기사원문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정부서울청사서 열린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에서 광주 지역 환경단체가 환경부의 신규 기후대응댐 건설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환경부는 기후대응댐 건설 계획을 백지화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환경부가 '물부족'을 이유로 제시한 수치는 과도하게 부풀려졌다"며 "인구 감소와 농업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환경부는 지난 12일 정부서울청사서 열린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에서 기후대응댐 후보지 14곳 중 5곳을 제외한 9곳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복천댐(전남 화순)과 지천댐(충남 청양·부여)은 지자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추가 논의한다. 나머지 수입천댐(강원 양구), 단양천댐(충북 단양), 옥천댐(전남 순천)은 보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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