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17' 228만 1위…'진격의 거인' 개봉 첫날 2위
뉴스1
2025.03.14 08:13
수정 : 2025.03.14 08:36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박스오피스 1위를 14일째 이어갔다.
'미키 17'은 지난 2월 28일 개봉한 후 이날까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쥐었다. 이 작품은 개봉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기도 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날 개봉한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감독 하야시 유이치로)은 335개 스크린에서 3만 7674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2위에 올랐다.
'침범'(감독 김여정, 이정찬)은 이날 504개 스크린에서 7216명을 동원해 한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만 2084명이다.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기소유 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 분)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이 해영(이설 분)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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