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FC안양 공식 후원 연장…파트너십 강화
뉴스1
2025.03.14 08:20
수정 : 2025.03.14 08:20기사원문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동아오츠카는 FC안양과 공식 후원 협약을 연장하며 2025시즌에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FC안양 선수단 및 관계자들에게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마신다 등을 제공하며 FC안양은 경기장 및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 노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FC안양의 리영직 선수는 구단 공식 유튜브 영상에서 '포카리스웨트'를 손에 들고 "후원해준다면 승격한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남겼고 이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또 후원 협약을 체결하였고 FC안양은 K리그2 우승과 함께 창단 이후 최초로 K리그1 승격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FC안양과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FC안양의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속에서 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호 FC안양 단장은 "동아오츠카와 좋은 인연이 되어 올해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동아오츠카의 후원에 힘입어 K리그1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