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KT&G SKOPF' 공모

뉴스1       2025.03.14 08:25   수정 : 2025.03.14 08:2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KT&G 상상마당이 다음달 3일까지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6회 KT&G SKOPF'(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KT&G SKOPF는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51명의 작가를 배출하며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참가 희망자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문화·예술 분야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여한다.

1차 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 작품 PT 및 심층 인터뷰를 통해 5월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하고 12월에는 공개 포트폴리오 심사를 진행해 '올해의 최종사진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의 사진가 3인은 각자 활동 지원금과 멘토링, 그룹 전시회 등 7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선정된 1인에게는 활동 지원금 900만 원을 비롯해 작품 제작·출판·개인 전시회 지원 등 약 4000만 원 상당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KOPF는 대한민국 사진계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기 위한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신진 예술가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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