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탐라도서관 9월까지 휴관 "AI기반 어린이 친화공간 조성"
뉴시스
2025.03.14 09:36
수정 : 2025.03.14 09:36기사원문
14일 제주시에 따르면 탐라도서관은 공사로 인해 3월24일부터 9월23일까지 6개월간 전면 휴관한다.
이번 휴관은 공사 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공사 장비와 자재 운반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으로 정상적인 도서관 운영이 불가능해 부득이 내린 결정이라고 도서관 측은 밝혔다.
1층은 사서계단 및 덤웨이터(Dumbwaiter)를 철거해 개방감과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 향토자료실과 유아열람실을 어린이자료실로 병합해 기존 217㎡에서 600㎡로 확장한다.
2층에는 정기간행물실과 향토자료실, 디지털자료실 등 특색있는 아카이브 공간을 구축하여 제주지역의 역사문화자료 열람, 노트북 대여 등 전자자료 활용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3층은 자율적 학습이 가능한 스터디카페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공사 기간 중 이용자의 안전과 효율적인 공사를 위하여 불가피하게 휴관을 하게 됐다"면서 "휴관 기간 동안 인근 도서관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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