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온누리협의체 운영…"늘봄학교 지원 강화"
뉴시스
2025.03.14 09:46
수정 : 2025.03.14 09:46기사원문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14일 늘봄학교 지원을 위해 '경북 온(溫)누리 늘봄협의체'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 협의체는 경북 지역 여건에 맞는 늘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교육청 1개 팀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의 22개 팀 등 모두 23개 팀 410명으로 구성됐다.
온누리늘봄협의체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늘봄학교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 정보 공유와 의견 수렴으로 안정적인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정기·수시 협의회를 열어 늘봄학교 운영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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