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금지 어긴 70대, 女납치·흉기질…과거엔 스토킹 혐의
뉴시스
2025.03.14 09:51
수정 : 2025.03.14 09:51기사원문
경찰,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방침
경기 포천경찰서는 A(70대)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10분께 의정부시에서 B(60대·여)씨를 자신의 차량에 태운 뒤 40㎞를 달려 포천시 이동면의 한 공터로 이동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격 끝에 포천시의 한 공터에서 주차된 차량을 발견해 오후 7시22분께 A씨를 검거했다.
B씨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이마와 손에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과거 스토킹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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