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택시복지센터' 건립…"근로환경 개선·서비스 질 향상"
뉴시스
2025.03.14 10:11
수정 : 2025.03.14 10:11기사원문
오는 8월 준공 목표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최근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70-41 일원에서 ‘부천시 택시복지센터’ 착공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부천시 택시복지센터'는 조용익 부천시장의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부천시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오랜 염원을 반영해 2022년부터 추진했으며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교육 및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센터 이용을 활성화해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착공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택시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외부 재원 확보에 힘쓴 이선구·박상현 도의원 등 도·시의원이 참석했다. 또 조봉기 부천개인택시조합장, 김효식 부천지역 법인택시대표협의회장 등 택시업계 관계자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택시복지센터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천시 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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