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억9천만원 걸고 청년 창업가 발굴·지원 경진대회
뉴시스
2025.03.14 10:19
수정 : 2025.03.14 10:19기사원문
1985년 3월4일 이후 출생 청년창업가 대상 대상 1팀에 총 5500만원 등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상금 2억9000만원을 걸고 청년 창업가 발굴·지원을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4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공고일 기준 창업한 지 3년 미만인 기업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 또는 팀이어야 한다.
참가 분야는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모바일 ▲로봇 ▲ICT ▲블록체인 ▲AR ▲디지털플랫폼 ▲소셜미디어 기반 기술 창업 등 4차 산업 융합관련 분야 전반이다.
서류 심사를 거친 참가자들에게는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사전 선발 평가 ▲사업계획 및 IR 컨설팅 등이 이뤄진다.
이후 6월20일에 개최되는 본선 경진대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2억9000만 원으로, 대상 1팀에 총 5500만원의 시상금과 사업화 자금을 주는 등 수상 결과에 따라 13개 팀에게 차등 지급한다.
상금 외에 마케팅 홍보 지원, 청년큐브 우선입주 가산점 부여 등 후속 지원도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서 양식 및 상세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이나 안산시 청년큐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 청년큐브로 전화해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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