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신곡 '핫',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위기 느낄 것"
뉴스1
2025.03.14 11:34
수정 : 2025.03.14 11:3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르세라핌이 신곡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신했다.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핫'(HO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허윤진은 "카즈하가 발음을 쫀득하게 해서 말맛을 잘 살렸다고 느낀다, 도입부를 카즈하가 맡아 너무 멋지게 소화해 줘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어 "타이틀곡 작업에 참여했는데 영광"이라며 "수정에 수정을 거듭할 정도로 난도가 있는데 그만큼 열심히 작업했다"라고 덧붙였다. 카즈하는 "이 곡을 들으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신보 '핫'은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태도를 담은 앨범이다. 록(Rock)과 디스코(Disco)를 가미한 팝 장르의 타이틀곡 '핫'은 결말을 알 수 없다 해도 좋아하는 대상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뛰어들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멤버 허윤진이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내레이션이 인상적인 '본 파이어'(Born Fire), 지금 드는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이 순간을 즐기자는 '컴 오버'(Come Over), 고통을 수용하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아쉬'(Ash),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가 곡 작업에 참여해 과감하게 사랑에 뛰어들라고 말하는 '쏘 시니컬'(So Cynical)(Badum)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14일 오후 1시 각 음원사이트에 미니 5집 '핫'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