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탄4동, 치매안심마을 조성…운영 본격화
뉴시스
2025.03.14 11:38
수정 : 2025.03.14 11:38기사원문
지역 밀착형 지원 강화 월 1회 치매안심데이 진행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 영통구치매안심센터가 매탄4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조성에 나선다.
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주민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하는 마을 단위 프로젝트다.
영통구보건소는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월 1회 '산드래미 치매안심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매탄4동 경로당을 순회하며 연중 치매 검진을 진행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는 이민희 영통구보건소장, 민상희 매탄4동장을 비롯해 시의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됐다"며 "치매와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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