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시축제, 부안서 5월17일 열린다…"체험·공연·전시"
뉴시스
2025.03.14 11:42
수정 : 2025.03.14 11:42기사원문
'부안, 꿈꾸는 놀이터' 주제…프로그램 다채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문화재단은 '제3회 한국동시축제'를 5월17일 부안 석정문학관과 청구원 일원에서 연다.
14일 군에 따르면 동시축제는 어린이와 어른, 일반인과 문학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시 백일장, 가족 창작동시 낭송대회, 어린이 시인학교 경연대회, 동심놀이터(미술·레크리에이션), 달리는 책버스, 동시 작가와 함께하는 이야기극장, 도서관 체험부스, 우리가족 프리마켓, 특별공연 등이 있다.
부안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부안군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 행정기관과 지역단체, 문학인·문학단체 등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동시축제는 동시를 매개로 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며 창의적인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이자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돋보이는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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