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칸막이 허물자"…18개 국·과장급 직위 추가 인사교류
뉴시스
2025.03.14 12:00
수정 : 2025.03.14 12:00기사원문
인사처, 총 24개 부처 총 42개 직위 인사교류 발령 완료
이번 2차 교류 직위에는 고용노동부 기업일자리지원과장과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정책과장, 기획재정부 기업환경과장과 산업통상자원부 해외투자과장 등 과장급 직위 14개가 포함됐다.
국장급은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과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 등 4개 직위에 대해 교류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24개 부처 총 42개 직위에서 범정부적인 협업 행정이 강화될 것으로 인사처는 기대했다.
또 교류자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교류자 아래 직급자와 함께 교류하는 '동반 교류' 제도도 적극 활성화할 방침이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전략적 인사 교류는 정부가 직면한 복잡한 현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정부의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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