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표부대, '자유의 방패' 한미 연합 특수타격훈련 실시
뉴스1
2025.03.14 12:04
수정 : 2025.03.14 12:0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한미 양국 군이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 연습의 일환으로 경기 광주 특수전학교 훈련장에서 '한미연합 특수타격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육군이 밝혔다.
이번 훈련엔 육군특수전사령부 흑표부대와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 장병 250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 측에선 치누크(CH-47)·블랙호크(UH-60) 헬기가, 미국 측에선 치누크(CH-47)·블랙호크(UH-60)·페이브호크(HH-60) 등 연합 항공 자산 16대도 투입됐다.
핵심 시설을 타격하고 대항군을 격멸한 특수임무대원들이 항공기로 작전 지역을 빠져나가면서 연합 작전이 마무리됐다. 훈련을 지휘한 흑표부대 특수임무대대장(중령)은 "앞으로도 한미 연합훈련을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하고 국민 안전을 보장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