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선 증평군의원 "도안 토양정화시설 주민 안전 위협"
뉴시스
2025.03.14 14:43
수정 : 2025.03.14 14:43기사원문
5분 발언서 전면 재검토 촉구
[증평=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의회 이금선 의원은 14일 도안면 도당리 토양정화시설 설치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20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토양정화시설 사업 예정 부지 인근엔 주거지와 학교가 위치해 있다"며 "설치 시 주민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토양정화시설 설치를 결단코 막아낼 것"이라고 했다.
이 시설은 도안면 도당리 일원에 연면적 2990㎡ 규모로 지난 1월부터 조성 중이다. 토양정화시설은 화학물질 등으로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는 시설로 처리 과정에서 악취, 분진, 소음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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