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발신장치 끄고 불법 조업…100t급 저인망 어선 적발
뉴시스
2025.03.14 15:08
수정 : 2025.03.14 15:08기사원문
서해해경, 초계기·경비함정 합동 단속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불법조업하던 어선이 해양경찰의 해상 초계기와 경비함정의 합동단속에 적발됐다.
서해해양경찰청은 14일 오전 1시께 전남 여수시 간여암 동방 해상에서 불법조업하던 100t급 저인망 어선 A호를 적발했다.
어족자원 고갈 등의 이유로 조업이 금지된 저인망어선 A호는 위치발신장치를 끈 채 조업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해상은 물론 정기적인 항공순찰을 통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하고 있어 불법어업 행위는 적발될 수 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해공 합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해양자원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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