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공동묘지 화재…야초지 등 1만㎡ 소실(종합)
뉴스1
2025.03.14 15:14
수정 : 2025.03.14 15:14기사원문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서귀포 공동묘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18분쯤 서귀포시 중문고등학교 인근 야초지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공동묘지를 포함해 잡목 및 야초지 등 약 1만㎡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사고 범위가 넓어 원인 조사 등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사고 현장에 쌓여있던 폐목재 더미를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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