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후 비상 대비"…삼성화재, '인천공항 긴급출동 Post' 종료
뉴시스
2025.03.14 15:29
수정 : 2025.03.14 15:29기사원문
배터리 충전·비상급유·타이어교체 등 제공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화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동안 운영한 '인천공항 긴급출동 Post'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공항 긴급출동 Post는 동계 해외여행에 나선 고객들의 차량이 장기주차로 배터리 방전 등 운행이 불가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출동 조치를 위해 2023년부터 시작한 삼성화재만의 특화된 서비스다.
배터리 충전은 겨울철 가장 많이 요청되는 출동서비스다. 올해는 길어진 설 연휴로 인한 인천공항 이용객 급증과 한파의 영향이 겹치며, 출동건수가 작년보다 약 2.5배 증가한 678건을 기록했다.
또 267명의 고객은 배터리 충전 외에도 비상급유, 타이어 교체 등의 서비스를 경험했다.
삼성화재가 이 같은 업계 유일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자사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정비 네트워크 덕분이다. 삼성화재는 전국에 450여곳의 애니카랜드와 1100여곳의 애니카패밀리센터, 1200여곳의 사고 및 고장출동업체를 통해 고객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mymmn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