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 중도입국 이주배경 학생 조기 적응 지원
뉴스1
2025.03.14 16:01
수정 : 2025.03.14 16:01기사원문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중도입국 이주배경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진로적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인 ‘인생 네 컷-마음·학교·진로·지역 한 컷’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 이해 수준이 낮거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도 입국 이주배경 학생들이 한국 사회 조기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기 위해 원예치료사, 제빵사, 조향사,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업에 대한 진로체험 및 직업체험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폭력 예방 교육, 캠프닉, 지역 나눔 활동(바자회) 등 지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 이온유 센터장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나아가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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