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10개월만에 구제역 '긴장'…전북위기단계 관심→주의
뉴시스
2025.03.14 16:14
수정 : 2025.03.14 16:14기사원문
우제류 농장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 소·염소 53만6000마리 백신접종 앞당겨
지난 2023년 5월 이후 1년 10개월만에 전남 영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전북자치도는 구제역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우제류 농장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내달 예정정됐던 소·염소 53만6000여마리 대상 백신 접종을 14일부터 31일까지 앞당겨 실시한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축산농가는 행사·모임을 자제하고 외부 차량 출입 통제, 농장 내·외부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며 "특히 백신 접종이 빠짐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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