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방음산 산불' 강풍에 6시간째 확산…'대응 2단계' 상향(종합)
뉴스1
2025.03.14 16:30
수정 : 2025.03.14 16:30기사원문
(청도=뉴스1) 신성훈 기자 = 14일 오전 10시48분쯤 경북 청도 운문면 신원리 방음산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6시간째 번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40분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오후 3시30분 2단계로 상향했다.
불이 난 산 인근의 마을 주민 164명은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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