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세금 추징' 유연석 "법 해석 차 때문…적극 소명할 것"
연합뉴스
2025.03.14 16:47
수정 : 2025.03.14 16:47기사원문
'거액 세금 추징' 유연석 "법 해석 차 때문…적극 소명할 것"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세무조사를 받고 거액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유연석이 고의로 세금을 누락했다는 의혹에 관해 부인했다.
이어 "유연석이 부가적인 사업 및 외식업을 목적으로 운영해 온 법인의 과거 5년간 소득에 대해, 과세 당국이 이를 법인세가 아닌 소득세 납부 대상으로 해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는 "(소득세 부과 처분은)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연석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70억원 상당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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