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정읍시의원들 "尹신속파면"…삭발에 천막농성 돌입
뉴시스
2025.03.14 17:31
수정 : 2025.03.14 17:31기사원문
박일 시의회의장은 이날 "헌재는 즉각 내란 수괴(우두머리) 윤석열의 파면을 결정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해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염영선 도의원과 최재기·황혜숙·한선미 시의원은 헌재의 신속한 파면 결정을 촉구하는 의미로 삭발을 단행했다.
정읍시의회 민주당 고경윤 원내대표는 성명에서 "윤석열의 계엄은 목적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행위가 불법임이 드러났다"며 "헌재는 즉각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해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라"고 말했다.
충렬사공원 입구에 천막을 친 이들은 향후 윤 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될 때까지 농성과 피켓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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