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양희구 주무관 등 적극행정 우수직원 6명 표창
뉴시스
2025.03.14 17:58
수정 : 2025.03.14 17:58기사원문
부평구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을 추진해 성과를 달성하거나 문제를 해결한 직원을 선정해 인사상 우대 혜택과 포상금 등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적극행정 사례 14건에 대해 공무원 평가와 주민투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6명을 상반기 우수직원으로 선정했다.
우수에는 위지영 하나로민원과 주무관과 김정엽 노인장애인과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위지영 주무관은 인천시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역 내 5곳에서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가 지원되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며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의 서류 발급을 도왔다.
김정엽 주무관은 기존에 관리되지 않았던 '장애인 등 편의시설 설치 세부 기준 완화 승인 내역' 관리대장을 신규 작성하고 이를 건축물대장에 기재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영구적 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장려에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청렴 정책을 통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을 달성한 곽형민 감사관 주무관 ▲신축건물의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공간 확보를 위해 관련 의무 기준을 마련한 백정삼 도시개발과 팀장 ▲지역 내 공원 현황을 조사해 '도시공원 관리카드'를 작성·게시한 이정훈 공원녹지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면서 "적극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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